서울 개포동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무순위 줍줍

 

서울의 신축 아파트 단지

무순위 줍줍 청약 일정과 세부사항

청약일정은 이달 21일(내일) 모집공고 후, 26일(월) 무순위 청약 예정, 당첨자 발표 29일

모집 대상은 전용면적 34Am2, 59Am2, 132Am2, 3 가구이며,

청약자격은

대한민국 만 19세 이상 성인

거주지와 주택소유여부 무관

청약통장 불필요

세대주, 세대원 모두 청약 가능

실거주 의무 없음

전매제한 없음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아파트 개요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개포로 310 일원에 개포 주공 1단지를 재건축한 아파트이다.

2023년 11월 30일에 입주했고, 현대건설(디에이치)과 현대산업개발(아이파크)이 시공한

지하 4층, 지상 7~35층 74개 동으로 이뤄어진 총 6702세대(전용 34~170m2) 대단지 아파트이다.

신분당선 구룡역과 3호선 도곡역과 매봉역 도보로 이용 가능해 교통이 편리한 더블 역세권 단지이다.

구룡중, 대치중, 대청중, 개포고 등 주변 학군 우수하다.

단지 안에만 4개의 국공립 어린이집이 개원 예정이고, 양재천만 건너면 대치동 학원가 이용이 편리하다.

무순위 청약 줍줍 전망

무순위 줍줍 분양가는

전용 34 Am2 6억 7000만 원,

전용 59 Am2 13억 2000만 원,

전용 132 Am2 22억 6000만 원으로 4년 전 최초분양 당시 공급가로 나온다.

최근 거래가를 보면,

전용 59 Am2 경우, 28층이 작년 12월 22억 198만 원에,

전용 132 Am2는, 24층이 지난달 49억 원에 거래된 바 있다.

당첨된다면 소형 평수도 수억 원의 시세차익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작년 6월, 서울 동작구 흑석동 흑석자이 1 가구 무순위 청약 모집에 80만이 신청했던 예를 볼 때, 이번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무순위 청약에는 100만 명 신청도 가능할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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